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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스터 2026-02-10 태그 스킨
  • 경제성·확장성 갖춰 세컨드하운스 시장 신바람LG 스마트코티지 16평형 신모델. /LG전자[마이데일리 = 윤진웅 기자] 미래형 주거모델로 모듈러 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LG전자가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 신모델을 출시하며 세컨드하우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기존 대비 절반 수준의 가격으로 문턱을 낮춘 게 특징이다.2일 LG전자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모듈러 주택 신모델은 8평(27㎡) 개방형 단층 모델(MONO Core 27), 16평(54㎡) 분리형 단층 모델(MONO Core 54) 총 2종이다. LG전자는 이로써 모듈러 주택에 단층과 2층형, 8평, 14평, 16평형 등 총 6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모듈러 주택은 스마트 건설 기법인 모듈러 공법을 적용, 벽체·창호·배관·욕실 등을 사전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한 주택을 말한다. 공사 기간 단축은 물론 건축 폐기물과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공법으로 주목받는다.특히 신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경제성 향상이다. 8평 모델의 가격은 1억원으로, 기존 Mono Plus 26 모델(2억원) 대비 절반 수준이다.LG전자는 기존 채광을 위해 층고를 높인 형태의 지붕을 평평하게 변경하는 한편, 주택을 구성하는 기본 모듈을 통일해 마치 블록처럼 이어 붙일 수 있도록 했다. 8평형 모델은 모듈 3개를 조립하고, 16평형 모델은 모듈 6개를 조립하는 식이다. 건축비 절감은 물론, 2층형 등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형태로의 확장에도 유리하다.내부 구성은 생활에 꼭 필요한 필수 가전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신모델에는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인덕션 등 LG전자 AI가전 4종 △보일러 △스마트 스위치 △도어락 등 IoT 기기 4종 등이 설치된다.LG전자는 지난해 LG 스마트코티지를 출시한 후 기업 연수원, 캠핑장 등 B2B 고객에게 공급한 데 이어, 올해 6월부터는 B2C 확대를 위해 오픈하우스 투어도 진행하고 있다. LG 스마트코티지는 뛰어난 편의성과 높은 에너지 효율성으로 세컨드 하우스에 관심이 많은 고객의 이목을 끌고 있다.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국내 모듈러 건축 시장 규모는 2030년 최대 4조4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글로벌 시장의 성장세도 가파르다.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마켓은 글로벌 모듈러 건축 시장이 2024년부터 5년간 연평균 6.2%씩 성장해 2029년 1408억 달러(한화 약 194조)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이향은 LG전자 HS CX담당은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 LG 스마트코티지로 더 많은 고객에게 내 집처럼 편안하게 휴식하며 삶을 즐기는 세컨드 하우스 문화를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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